쥐똥말똥의 세상여행

Day338 대구 베이비카페 안즈

육아

아! 드디어!!! 

 

대구에 당분간 산이에게 딱 맞는

베이비카페를 찾았다!!!!!

ㅎㅎㅎ

 

대구 베이비카페 안즈

 

 

이제 친정집 갈 때마다 방문할 거임.

ㅎㅎㅎㅎㅎ

 

 

 

기어 다니고 뛰어 다녀도 안심!

알록달록 살아 있는 색감.

맛있는 음식.

한 눈에 보이는 플레이그라운드

 

무엇보다 산이가 흥분해서 놀 정도로

잘 맞았다.

 

다만, 에어컨이 너무 세서

산이가 냉방병 걸릴 것 같은 불안감.

 

이거 하나 빼면 완전 최고!!

 

(그런데 뛰어 다니는 아이들은

땀을 흘리며 덥다 해서,

에어컨 줄여 달라는 말을 못했다.

ㅠㅠㅠㅠ)

 

 

 

사실 키즈카페고 베이비카페고

북유럽풍이고, 오가닉이고

다 소용 없음.

 

내 아이가 잘 놀아야 최고,ㅋㅋ

 

 

 

 

 

 

알록달록 볼풀장

 

흰공으로 된 볼풀장보다

엄청엄청 좋아했음.

 

 

 

 

 

이런 인생샷도 건지고..

 

 

 

 

 

뭔가 조금 낡았지만,

피아노 좋아하는 산이는

열심히 두드렸다.

 

 

 

 

 

타는 고무목마인데,

집어 던기지만 했던... ㅎㅎ

 

 

 

 

스프링카?

 

은근 무서워서

오래는 못 탐.

 

귀여운 겁쟁이 ㅎㅎ

 

 

 

 

 

아직 구강기인 산이에겐 무리인

편백나무실

 

곧 놀 수 있겠지?

 

 

 

 

 

 

집에 있는 쏘서

 

아는 거라고 타겠다고 난리

ㅎㅎㅎ

 

 

 

 

완전 신나 하던 계단 놀이

 

 

 

 

겁내면서도

쏜살같이 내려 옴.

 

내가 겁이 남.;;;

 

 

 

 

 

 

할미랑 문턱 넘기 놀이 하더니,

돌아와서 문턱이란 문턱은 계속 넘음.

 

 

 

 

안즈 전경

 

진짜 한 눈에 다 들어 옴.

 

넘나 아기자기 하고 안전한 느낌.

 

 

입식 테이블도 있어서 좋았다.

 

난 좌식이 불편한 뇨자.

 

 

 

 

다음 날 왔을 때는

테이블이 다 차서

입식만 비어 있었다.

(이틀 연속 감. ㅎㅎ)

 

 

 

 

막 기어 내려 오는 산이 때문에

엄마와 할미는 계속 대기 상태. ;;;

 

 

 

 

 

저렇게 점퍼루 같은 거에 가둬 두면

좀 여유 있음. ㅎㅎ

 

흐믓한 할미 미소 ㅎ

 

(근데 점퍼루 탄 거 보니,

언제 저렇게 컸다냐...)

 

 

 

 

 

다음 날은 공룡으로 좀 놀았음.

 

 

 

 

공룡으로 엉덩이 툭툭 쳤더니,

짜증 내면서 엄청 빨리 사라짐..

ㅎㅎㅎ;;;

 

 

 

 

오기 전부터 졸려 하더니,

매우 피곤..;;

 

 

 

 

 

 

엄마 욕심에

졸린 널 데리고 왔구나..

 

어제 넘 잘 놀길래..

ㅠㅠ

 

 

 

 

 

급기야 아예 퍼져 버림.

ㅠㅠㅠㅠㅠ

 

 

미안하다... ;;;;

 

 

 

 

 

 

맛있는 안즈의 음식들

 

첫날은 엄마랑

떡볶이랑 새우볶음밥 시켰다.

 

떡볶이는 약간 매콤함.

엄마들 입맛에는 딱인데,

아이들인 하~하~ 거리면서 먹을 맛 ㅋ

 

새우볶음밥은

심심하게 먹는 내 입맛에 딱!

 

좀 짜게 먹는 사람들은

싱겁다고 할지도...

 

떡볶이랑 새우볶음밥의 궁합은

환상!

 

 

 

 

 

 

메추리알은 2개!

 

 

 

 

새우알이 톡톡 터지는

리얼 새우볶음밥

 

 

 

 

 

직접 만드시는 피클의 느낌..

 

피클링 스파이스(후춘가?)가 보임.

 

 

 

 

 

둘째날 혼자 가서 시킨 와플

 

사실 산이 때문에

진짜 쑤셔 넣듯이 먹은 와플..

 

은근 배 불렀다.

 

 

 

 

와플이랑 같이 시킨

레몬에이드

 

완전 맛남!!

 

레몬에이드 중에는

너무 달거나

너무 신 것도 있는데,

 

달기랑 신맛이 딱 좋음!

 

담에도 가면 레몬에이드 먹겠어!

ㅎㅎㅎㅎ

 

 

 

 

 

산이가 저지레를 시작함.. ;;

 

 

 

 

광속으로 찍고,

광속으로 먹기.

 

 

 

 

가격은 긴가민가 한데,

그냥 보통 키카 수준이었던 듯.

 

둘째날 계산하고 나가는데,

정기권이 있다고 알려 주셔서

다음에는 그걸 이용해 볼 생각.

 

이 날은 뭔가 산이가 너무 피곤해 해서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친절한 사장님,

담에 또 뵐게요!!

 

ㅎㅎㅎ

 

 

아, 새마을금고 건물 8층인데,

지하주차장이 있다.

4시간 무료.  

 

밖에서는 간판이 잘 안 보이는데,

그냥 들어와서 8층 올라오면 됨.

 

 

대구에서 애기 데리고 갈 곳이 하나 생겨서

행복한 맘 하나 여기 추가요!

ㅎㅎㅎㅎ

 

 

 

 

 

 

 

Day336 릴리펏 수성점 / 대구 키즈카페

육아

 대구 친정 갈 때마다 

베이비카페 투어 하는 나.

 

오늘은

 

릴리펏 수성점

 

을 방문했다.

 

 

 

 

 

나름 핫하다는

 

릴리펏

 

버둥거리는 뚱산이 안고

발로 찍은 입구 샷 ;;

 

 

 

키즈카페 시설도 시설이지만

밥이 맛있어서 맛집이 된

수성구 릴리펏. ㅋ

 

아는 엄마랑 왔으면 좋았을..

하지만 산이가 놀기엔

기어 다닐 장소가 없음. ㅠㅠ

 

 

생긴 지 오래는 안 되었지만,

손님이 많았는지

벌써 여기저기 헤진 곳들이 있었다.

 

 

 

 

 

나무 오리로 된 번호판을 준다.

이 번호판을 테이블에 올려 놓으면

직원 분이 주문한 음식을 가져다 주신다.

 

 

 

 

비 오는 날이었는데도,

손님이 꽤 많아(토요일)

편하게 사진 찍어 줄 분위기도 아니었지만,

 

사실,

기어 다닐 장소가 하나도 없어서

산이 계속 안고 여기 저기 다니느라

집이랑 똑같음.

 

나 기진맥진. ;;;

 

12개월 아기는

왜 무료인 지 알았음.

 

(무료라고 해서 찾아간 거 아님.

가 보고 싶어서 가 봄.)

 

 

 

 

 

 

 

그나마 산이 데리고 앉을 수 있었던

볼풀장

 

 

공을 집어 던지면,

화면의 과일이나 동물이 터지는 게

신기했다.

 

산이는 하나도 인지하지 못했지만. ㅋ

 

 

그리고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산이는 알록달록 색깔공을

훨~~~~~씬 좋아하더라.

 

흰공은 어른 눈에만 깔끔해 보이고

분위기 있어 보이는 거였음.

 

북유럽풍 따위 소용 없음.

아이들은 무조건 알록달록 원색! ㅋㅋ

 

 

 

 

 

하나 잡고 열심히 츄릅츄릅

ㅎㅎ

 

 

 

 

음료 시키려다가

배 고파서

궁중떡볶이(12,900원) 시켰는데,

산이 졸려 해서

반밖에 못 먹고 나옴. ㅠㅠ

 

맛있었다.

아이들 먹기에

간도 딱!

 

 

 

 

 

보기엔 양이 작아 보이지만,

그릇이 깊어서 양이 꽤 됨.

 

 

 

 

국물을 후릅후릅

떠 먹고 싶었으나..

 

숟가락을 왜 안 주시지? ;;;

 

 

 

 

바닥으로 무한 오리번호판 던지기..

 

엄마 허리 휘어짐. ㅠㅠ

 

 

앉아서 놀 수 있는

2층 다락방 같은 곳이 있었는데,

거기엔 음식을 들고 갈 수가 없으니,

나에겐 있으나 마나 한 공간.ㅠㅠ

 

 

 

 

 

 

집으로 와서 살짝 자고 일어나서

다시 에너자이저 된 산이

 

친정 집 마늘봉(?)도 먹을 기세

 

 

 

 

이틀 동안

엄청 맛있게 멋던 생가지

 

 

 

 

표정과는 다르게

아주 집착하며 열심히 뜯어 먹었다.

ㅎㅎㅎ

 

 

 

사나흘 있으려던 친정에

일주일이나 있으면서

생각보다 적은 사진을 찍었다.

 

그만큼 산이가 활동이 많아지면서

이젠 나에게

사진찍을 여유 따윈 주지 않는다.

ㅠㅠ

 

 

점점 껌딱지가 되어 가는 산이..

점점 지쳐 가는 나.

누구 하나 도와 줄 사람이 없네...

 

ㅠㅠㅠ

 

 

 

 

 

 

Day335 안동 온뜨레피움

육아

 

정말 포스팅 하기엔

넘나 부족한 사진들이지만 

그냥 산이의 육아일기니.. ㅎ

 

 

산이 데리고

처음 가 본 안동

 

결혼 전엔 

수시로 가던 안동이

결혼 하고 가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숙모가 산이 데리고 가기 좋다고

바람 쐬러 가자고 나선

 

안동댐 근처

 

 

온뜨레피움

 

 

온 뜰에 꽃이 피었다는 뜻이라 한다.

 

(외국어인 줄.. ㅋ)

 

 

 

 

엄마랑 뚱산이랑

 

 

 

 

뚱산이는

할미 가방 담당

 

 

 

 

표정 왜 그래? ㅋㅋ

 

 

 

 

이렇게 아기자기

사진 찍을 곳이 많다.

 

 

 

 

 

뚱산이 여기 쳐다 봐랏!

ㅎㅎ

 

 

 

 

 

옳지!

 

 

 

이후 사진이 없음.

ㅋㅋㅋ

 

아기 데리고 다니면서

사진 찍으면

옆사람에게 진심 민폐임.

 

옆사람의 배려와 희생이 없으면

불가능한 사진 찍기

ㅋㅋㅋ

 

오랜만에 만난 숙모와

이야기하느라 바뻤다.

 

 

 

 

이렇게 캐릭터 모형들도 많고,

작은(정말 작은) 동물원도 있고,

분수대도 있고,

산책로도 좋고

아늑한 실내 식물원도 있다.

 

식물원이 개인적으로 좋았음.

 

걸어 다니는 아이들이랑 오면

참 좋을 듯 하더라.

 

산이는 분수를 매우 좋아했다.

 

 

다만...

그늘이 없어서

한여름 땡볕에는

좀 돌아 다니기 힘들 듯.  

 

 

이 날은 구름이 껴서

산책하긴 괜찮았다.

 

 

 

 

 

역시..

나들이엔 먹을 게 빠지면 안 됨.

ㅋㅋㅋ

 

 

계속 팥빙수를 외쳐 대던 나

 

공원 입구에서 본

카페 같은 곳으로 들어가 봄 ㅋ

 

 

Pretzel  Factory

 

프레즐 팩토리

 

 

프레즐만 파는 줄 알고

조심스럽게 들어갔는데,

보통 카페

 

아싸!

팥빙수도 있음!

ㅎㅎ

 

 

 

 

 

맘에 들었던 식수대

 

레몬물 산이 주니까

오만상 인상

ㅎㅎ

 

 

 

 

맘에 들었던 좌석

 

옆사람과 같은 곳을 향해 볼 수 있는

여유가 묻어 나는 좌석 ...

 

연인과 왔으면

이 곳에 꼭 앉았을..

ㅎㅎ

 

이젠 나와는 상관 없는...

ㅠㅠ

 

 

 

 

 

 

팥빙수 2개랑

아이스 아메리 1잔

 

팥빙수 7,000원 (1-2인용)

아이스 아메리 4,000원

 

 

 

 

 

직접 만드신 듯한 단팥!

 

팥알이 하나하나 살아 있음.

 

난 개인적으로 괜찮았는데,

젊은 사람들 중에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다 싶다.

 

어른들은 무조건 좋아하실 듯. ㅋ

 

 

 

 

 

 

찹쌀떡도 맛있었고,

 

무엇보다도

안에 우유얼음이 완전 맛있었다. ㅋ

 

 

달달한 우유얼음

산이 막 떠먹임. ㅎㅎ

 

입 벌리고 계속 달라고 ㅎㅎㅎ

 

 

 

 

그리고 산이가 푹 빠진

곰돌이와 그네

 

집에 있는 그네가 생각난 모양이다.

 

눈을 떼질 못함.

 

산이 안고 탔는데,

너무 좋아해서

내려 오니까 어~어~ 거리면서

계속 타라며 짜증 냄.;;

ㅡ.ㅡ;;;

 

 

졸린 거 같아

민폐 끼치기 전에

얼른 안고 나옴.

 

 

이렇게 애 가진 엄마는

늘 죄인처럼

주위의 눈치를 보게 된다.

ㅠㅠ

 

산이,

언제 사람 되니? ㅎㅎ

 

 

이렇게 안동댐

온뜨레피움 나들이는 끝.

 

 

이 날 저녁

삼촌 생파 마치고

장대비가 쏟아져

대구 돌아오는 길이

아주 험했었지.

ㅠㅠㅠㅠㅠ

 

 

 

산이와 또 하나의 추억 한 장

 

끝.

 

 

 

 

 

 

 

Day333 덱스파놀 / 아기땀띠 / 기저귀 발진

육아

 요즘 그네에서

넘나 잘 자는

 산이

 

 

요람 같은 느낌에

잠이 솔~솔~ 오나 보다.

ㅎㅎ

 

 

 

 

원체 열과 땀이 많아서

물놀이 삼아

매일 물목욕 3-4번씩

 

기저귀 갈 때도

매번 물로 씻겨

바짝 말려 갈고..

 

이렇게 노력했지만.. ㅠㅠ

 

엉덩이 쪽에서

스믈스믈 시작된 땀띠!!!

 

 

땀띠인지..

기저귀 발진인지..

 

오돌도돌하게

피부에 올라 오는데

그냥 기분 나쁨. ㅋ

 

 

내가 그렇게 노력했는데!!!!

 

 

배신 당한 느낌 ,ㅎㅎ

 

 

 

 

늘 가던 소아과 밑 약국에서

연고 하나 사서 바르기로

 

 

두 가지 연고를 추천해 주셨는데,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는

15g짜리 덱스*

 

상온 보관 가능한

30g짜리 덱스파놀

 

이렇게 2가지 추천해 주셔서

보관이 편한 덱스파놀로 당첨!!

 

 

땀띠나 기저귀 발진이나

발병원인은 다르지만,

증상과 치료법은 거의 비슷하다셔서

믿고 구매 한 덱스파놀

 

효과 짱짱! ㅋ

 

 

 

 

 

무 스테로이드

무 방부제

무 색소

 

 

어른이 발라도 좋다는

만능 피부연고

 

뭔가 짓무름에 좋은 듯 하다.

 

 

 

 

 

유통기한은

2019년 11월 3일까지 넉넉

 

 

 

 

 

아기 연고 6,000원이면

좀 비싼 편이지만,

 

사실 6,000원이면

요즘 밥 한끼도 안 되는 가격 ;;

 

 

 

 

얇게 땀띠? 발진? 부위에 펴 발라 주고

하루 지나니까 거의 사그라듬.

 

 

바르는 느낌은..

 

바른다기 보다는

톡톡 두드려서 펴 발라야 하는

아주 아주 쫀쫀한 질감이고,

(화장품 용어로 '매트한' 느낌) 

 

냄새는 소똥냄새 ㅋ

 

이게 매우 좋았다!!

 

인공향을 첨가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 믿음이 감. ㅋ

 

 

 

근데 기저귀 종류도 같이 바꾼 게

함정..;;;;

 

 

연고가 좋았던 건지..

기저귀가 잘 맞은 건지..

 

뭐라 딱히 답을 내리기가 어렵다.

 

 

 

 

어쨌든

그 이후 땀띠인지 발진인지

거의 사그라 들고

맨들맨들 아기피부 되찾았다.

 

집에 리도멕스 연고도 있었는데,

그냥 그거 발라도 나았으려나 싶다.

 

(자꾸 연고가 쌓여 가고 있음. ㅋㅋ)

 

 

 

 

 

땀띠 연고 바르고

바람 쐬로 나왔다.

 

하루 종일 집에만 있으면

나도 산이도 미친 노릇;;;

 

 

얼른 더위가 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고..

산이가 걷길...

 

 

 

 

 

오늘 엄마가 친정으로 날 데려 간단다 ㅋ

 

엄마가 일본에서 사 온 과자 냠냠

역시 쟈빠니즈 과자

 

 

 

 

 

친정집 근처 옷집에서 발견한

의상 하나.

 

 

산이 돌 잔치 할 때 입을까 싶은데..

 

수유 하기가 좋지 않구나.. ㅎ;;;

 

 

 

 

 

 

 

 

 

 

Dsy330 더책 / 도서관 나들이 / 거창 한마음 도서관

육아
요즘 산이랑 남편이랑
한창 도서관 나들이 중이다.ㅎ

책도 책이지만
더운 여름 날 시원한 실내 피서는 덤.
ㅎㅎㅎ

매일매일

집 근처 

 

거창 한마음 도서관

 

나들이ㅋ

 

 




 

 

이건 직원분이 추천해 주신


더책

 

시리즈 중 한 권

플레이스토어에서 더책 앱을 깔고
이 책을 갖다 대면
효과음이나 배경음악과 함께
앱이 책을 읽어 준다.

 


읽기가 시작 되면
책을 치워도 읽기는 계속 된다.


사실 산이 같은 돌전 아기는
책을 읽어 주는 걸

듣고 있는 시기가 아니기에
(빨고, 물어 뜯고, 바닥에 밀고...;;;;)

책이 없어도

소리가 나는

더책 시리즈가 괜찮은 것 같다.

(이건 물론 엄마 생각.
아기는 1도 관심 없다.;;;;)

 

 

 

 

대개는
주로 이렇게 시간을 보냄.

 

 

책 꺼내서 바닥에 떨어 뜨리기.

 




 

책 밀기

 

 



 

테이블 짚고 일어 서기

 

 


 

테이블 빨기, 침흘리기.
ㅠㅠ

 



 

다리 힘 기르기(?)

 

 


 

테이블 올라타기 1

 

 



 

테이블 올라타기 2

 

 



 

테이블 올라타기 3



사실은

 

월화수목 오전엔
늘 어린이 프로그램이 있어

이렇게 여기서 놀 수가 없는데,


마침 방학 기간인

7,8월 동안에는

오전 프로그램이 없어서

마치 베이비카페인냥

이렇게 쉬다 간다.

 

 

집 근처에 이렇게 도서관이 있어서

참 고마운 일이다.

 

직원 분들도

왕 친절하심.

ㅎㅎㅎ

 

 


 

 

도서관 앞에는

공원도  넓게 있어서

 

책도 읽고...

농구하는 모습도 구경하고...

 

여러모로

살기 좋은 곳으로 이사 왔구나

싶다.

 

 

 

 

 

 

이외의

요즘 근황들..

 

 

 

식당 가면 정신 없는 시즌이다.

 

아기의자 있어도 힘든데,

아기 의자 없는 곳에 가면

그야말로 전쟁..

 

 

 

무슨 저지레를 해 볼까...

 

 

 

 

가스버너 한 번 들춰볼까?

 

 

ㅡ.ㅡ;;;;

 

 

 

 

번개 같이 달려 옴.. ㅠㅠ

 

 

 

 

 

놉놉!!!

스탑!! 스탑!!

 

 

아..

정말..

이렇게 식당 갈 때마다 전쟁..

 

그래도 아직은

띵똥벨을 누르지는 못 하는데,

그거 누르게 되면

아주 더 정신이 없다고 알고 있다..;;

 

후덜덜더러...

 

 

 

 

 

산이가 좋아하는 옥수수

 

 

 

 

어른들은 그냥 막 먹임.

 

 

 

 

이모할머니랑

왕할머니 모시고

삼계탕 먹은 날

 

산이는 옥수수를 꽤나 먹었다.

ㅎㅎ

 

 

 

 

여전히 매일 되는

산이 재우기 산책 ..

 

 

 

 

 

아빠의 고달픔이 묻어 나는 사진 ..

 

이것도 다 추억. ㅎ

 

 

 

 

 

집 앞 죽전공원에서

 

여름이면 매일

저녁 7:30 / 8:30

음악 분수를 볼 수 있다.

 

 

산이도 꽤나 좋아하는

죽전공원 음악분수

 

 

 

마지막 사진...

 

 

 

요런 요염한 아이를 봤나..

ㅎㅎㅎ

 

 

이렇게

하루하루

육아전쟁 중인

나.

 

 

힘내자! ㅋㅋㅋ

 

 

 

 

 

 

 

Day324 아기변비 / 관장 / 베베락스액

육아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 ㅎㅎ

 

정말이지 이젠..

폭풍 무브먼트 때문에

한시도 눈을 떼지 않을 수가 없다!!!

 

 

육아도 육아

집안일도 집안일

여러 잡다한 일도 일

 

블로그 할 시간이 읍넹.

ㅎㅎㅎ

 

이렇게 점점

현실과 타협해 가는 것!

ㅋㅋ ;;;;;;

 

 

 

요즘 근황..

제목처럼 변비..

ㅠㅠ

 

원래 이유식을 잘 안 먹는 산이는

밥을 잘 먹는다.

 

맨밥이든

물밥이든

(물 섞은) 국밥인든

간장밥이든 

 

밥알이라면

별로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

 

 

그래서 어른 밥 같이 먹고,

식당에서도 밥 먹고,

어디 놀러 가서도 밥 먹고,

 

참 편하다 편하다 했는데...

 

변비...

 

크흑...

 

ㅠㅠㅠㅠㅠ

 

 

 

 

 

 

한 이틀...

 

저런 표정으로 힘을 아무리 주어도

똥이 안 나옴..

ㅠㅠㅠ

 

 

똥꼬에서 똥이...

 

나왔다..

들어갔다..

나왔다..

들어갔다..

 

ㅡ.ㅡ;;;;;

 

 

 

 

 

(요즘 저렇게 어딜 들어가는 걸 좋아한다.

그런데 들어가면 못 나오는 게 함정.

ㅋㅋㅋㅋ)

 

 

 

 

여튼..

 

그래서 평소 가던 소아과에

변비 상담하러 갔더니

휴가.

ㅠㅠ

 

그래서 약국에서 상담 받고 구매한

 

베베락스액

 

(2,500원이었나? )

 

약사님도 아기에게는

관장을 추천하지 않는다 하셨지만,

 

똥의 상태로 봤을 때,

직감적으로

저건 빼내 줘야 해.

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단단해서

제힘으로 뺄 단계가

지난 것처럼 보였다.

 

 

 

 

 

먹지 말고,

장으로 직접!

 

시원하게 쑥~~

ㅎㅎㅎ

 

 

 

 

내가 관장을 해 본 적이 없어서..

 

그런데 아기들이 관장을 하면 

좀 아프다 그래서

나도 시키고 싶지는 않았다.

ㅠㅠㅠ

 

 

 

 

앞에 있는 캡을

똑~!

따 내고

 

똥꼬로 입구를 쑥~ 밀어 넣어서

약을 쭉!

짜면 된다.

 

 

3세 이하는 해당분량의 절반만 투여!!

 

일회용 용기다.

 

 

 

 

여튼,

용액을 넣자 마자

3초 후?

 

산이 울기 시작. ㅜㅠ

 

그리고 막 목에 매달려서

울면서 힘을 주기 시작한다.

ㅠㅠ

 

(대신 아파 주고 싶구나. ㅠㅠ)

 

그렇게 잠깐 힘을 주더니,

똥꼬에 똥이 살짝 나와 있다.

 

흡사 출산 때

아기 머리카락이 살짝 보이듯..;;;;

 

이틀 동안 계속 저 상태. ㅠㅠ

 

그래서 산이 아빠가

손가락으로 똥을 끄집어 냈다.

ㅠㅠㅠㅠ

 

완전 돌덩이 같은 똥이

2 덩이 나오고..

 

또 한나절 지나서

딱딱한 똥 다섯 덩이 나오고.

 

그 다음 날 완전 굵은 똥덩이 3개 나오고..

 

직장이 완전 꽉! 막혀 있었던 듯.;;

 

 

 

그렇게 그렇게

차츰 무른 똥이 나오면서

제힘으로 똥을 누기 시작했다.

 

 

밥을 너무 일찍 많이 먹였나 보다.

이삼일 밥을 엄청 많이 먹었음.

 

또 잘 먹는다고

여기 저기(?)서 밥을 막 주심;;

 

 

앞으로 밥을 좀 적당히 먹이는 걸로..

 

 

 

 

 

 

그리고 변비에 좋다던

키위!

 

것도 제스프리 골드키위!!

를 사서 먹이려 하니,

 

덜 익었는가

오만상 인상 쓰고

오감발달 놀이로 직행.

ㅋㅋㅋ

 

 

 

 

아빠 먹으라고 몇 개 깍아 논 걸

손으로 쭈물떡 쭈물떡

 

 

 

 

그래도 주워서 조금씩 먹길래,

조금 이라도 먹으라고

그냥 놔 둠. ;;

 

 

 

 

표정 안 좋음.

ㅎㅎㅎ

 

 

 

 

 

흘린 것도 다 주워 먹으려므나...

ㅎㅎㅎ

 

 

 

여튼...

변비가 있고 사나흘이 지나자

젖만 먹어도

이젠 덩어리 똥만 눈다.

 

장이 이제 젖이 아닌

외부 음식물에도

소화가 적합한 상태가 되었나 보다.

 

무르기는

찰흙 무르기 정도?

 

 

예전의 묽이 많은 똥이 아니다 보니,

씻기기도 훨씬 수월해 졌고,

똥을 싸고 기저귀를 말아 버려도 

냄새가 덜하다.

(변기에 똥 동어리를 통~! 떨어 뜨리면 끝!)

 

 

 

그렇게 변비는 해결이 되었다.

 

 

변비를 자연히 낫게 해 보려고 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엔

적시에 관장을 참 잘한 것 같다

는 생각이 들었다.

 

더해서,

병원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울면서 똥 빼는 것 보다

집에서 엄마한테 매달려서

울면서 힘 주고,

아빠가 똥을 빼 주고..

 

그렇게 안정적인 환경에서

변비처치를 한 것도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똥은..

내 것도 더럽다 더럽다

싫었는데,

자식 똥은

더러운 줄을 모르겠더라...

 

이게 부모인가...

하하하...

 

 

 

 

 

 


Day322 마당 물놀이

육아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또 여름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떠 올려 보았을

잔디밭 풀장 ㅋㅋ

 

시댁 고모님댁에서

풀장 개장하였단 소식을 듣고

산이 데리고 출동!!!

 

 

 

이렇게 놀아도 충분한 산이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었다!! ㅋㅋ

 

 

 

 

짜잔!!!

 

 

 

 

 

 

ㅎㅎㅎ

 

정말 상상 속 그 모습 그대로

 

잔대밭에

그네 있고,

나무 그늘(조금이지만..ㅎㅎ) 있고

풀장이 있었다!!

ㅎㅎㅎ

 

 

 

 

이미 오전에 물놀이 한바탕 하고

막내는 몇 시간 째 뻗어 자고

첫째 둘째만 물놀이 중

 

 

이미 얼굴은 검게 그을려 있었다. ㅎㅎ

 

 

 

 

 

이 가는 호수로

 2시간 넘게 물을 받았다 하신다.

 

후덜덜덜

....

 

 

 

 

오늘 첫 개시!

완전 빤짝빤짝! ㅎㅎ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몰놀이 하느라

사진찍는 지도 모름. ㅎㅎ

 

 

 

 

 

엄청 물이 얕아 보였는데

산이 넣어 보니 꽤 깊음. ;;;

 

계속 잡고 있어야 함.. ;;

이건 아닌데.. ㅠㅠ

 

 

 

 

 

산이 표정으로 봐서...

 

이거 뭐지...?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오전 내 땀 뻘뻘 흘리면서

풀장 설치하신 도련님

 

뿌듯하다시면서

얼굴에 아빠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반면,

 

손녀들 노는 것도 좋지만,

아들이 고생하는 것 같아

안쓰러운 고모님.

 

그 마음 백번 이해하지요. ㅎㅎ

 

 

 

 

 

어쨌든...

너무나 즐거운 아이들..

 

산이도 덩달아

뚤래~ 뚤래~ 신나게 구경

 

 

 

 

정말이지..

 

넘나 즐거워 하는 아이들 표정을

하나하나 다 올리고 싶은데,

초상권이 있으므로.. ㅎㅎ

 

표정이 가려져서

아쉬운 사진들..

 

 

 

 

결국 계속 안고 있으려니

허리가 아파서

산이는 따로 욕조 행. ㅎㅎ

 

여기서는 시시한지

자꾸 나오려고 울었다. ;;;;

 

어쩌란 말이냐..

ㅡ.ㅡ;;;

 

 

 

결국 계속 보채서

나와서 시원한 집으로..

 

아이들은

다음 날 아침까지 뻗었다는 후문.. ㅎㅎ

 

당연한 결과.

ㅎㅎㅎ

 

 

 

 

 

 

집에 와서 산이 데리고 산책을 나왔는데,

 

넘나 멋진 일몰 풍경..

 

저절로 휴대폰 들어서 사진을 찍었다.

 

 

 

 

일몰 = 육퇴

 

육퇴 = 육아퇴근

 

크하하하하하

 

 

 

 

무슨 뱀파이어도 아니고

해가 지면 살아 나는 육아맘.

ㅎㅎㅎ

 

 

 

 

아이를 재우고 나오는 그 쾌감이란..

해 본 사람만 아는 것! ㅎㅎㅎ

 

 

육아맘들!!

힘냅시다!!

ㅎㅎㅎ

 

 

 

 

 

 

 

 

 

 

Day321 쿠쿠토이즈 어린이 그네

육아

 주말 오전...

육아맘인 날 혼자 남겨 두고

가조온천으로 가 버린 남편...

 

대개는 화날 상황이지만,

왜 온천에 가는 지 알기에

잘 다녀 오라고 말했다.

 

 

그리고 오전의 서비스를

점심과 그네 달기로 보답해 준 남편

 

고마워. ㅎㅎ

 

 

 

 

 

아침에 같이 만든 카레에

돈까스를 구워

 

카레 돈까스를 해 주었다.

 

 

 

 

비쥬얼은 고만고만하지만,

 

맛은 굳! 굳!

 

 

밥 한 그릇,

죽 한 그릇

뚝딱뚝딱

 

 

카레로 아침 점심 두 끼를 먹고,

남은 카레는 냉동!

 

반찬 없을 때 꺼내 먹으면

짱이다. ㅎㅎ

 

 

 

그리고 택배 온지 며칠 때 뜯지 못하던

 

 

쿠쿠토이즈 어린이 그네

 

 

6개월-7세까지

 

몸무게는 30KG까지

 

지탱해 준다고 한다.

 

 

 

오늘 드디어 달아 준다!!

ㅎㅎㅎㅎㅎ

 

 

 

 

 

지금 보니...

 

우리집 방문 자체가 삐딱하다. ;;;;

 

제대로 수평을 이룰 수 있을 지

은근 걱정되었다.

 

 

 

 

 

그런 나의 걱정에

별 신경 쓰지 않는 1인

ㅋㅋㅋㅋ

 

괜히 나도 맘이 놓임. ㅋㅋㅋ

 

 

 

 

 

아빠 작업하는 거 보면서

자기 할 일(?)에 집중하는 산이

 

 

 

 

 

자기 껀지 아는지

열심히 굴리고 던지고 ㅎㅎ

 

작은 장난감 보다

자기 덩치 만한 물건 만지는 걸 좋아하더라.

 

 

 

 

무거운 것도 은근 잘 듬. ㅎ

 

에너자이저

 

 

 

 

이건 무슨.... ㅎㅎㅎ

 

 

 

 

 

조립 자체는 매우 간단한데,

수평과 끈 조절에 시간이 좀 걸렸다.

 

피스는 총 10개나 박았다.

 

전동드릴을 잃어 버려서. (ㅜㅜ)

일일이 손으로 돌려 박음. ;;;

 

 

 

 

끈이 튼튼한 지  

아래로 쿡!쿡! 당겨 봄.

 

 

 

 

이 정도면 되었어. ㅎㅎㅎ

 

 

 

 

밀어 줬더니,

완전 좋다고 깔깔 대는 산이

ㅋㅋㅋㅋ

 

 

 

 

진짜 남편도 감정 내색 하지 않는 사람인데,

 

뿌듯하지?

했더니,

 

응,

 

 

자식 웃는 모습에 행복한 부모

세상 모든 부모가

그러 하리라 생각한다.

 

 

 

 

 

너무 오래 태운 거 같아서

내리려고 빼 내니까

막 울어서

계속 타게 놔 뒀다.

 

 

그랬더니 잠 듦.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내 눈에만 그렇가?

 

넘넘 귀엽다.

 

ㅋㅋㅋㅋㅋ

 

 

 

 

 

 

첫 시승에 잠 들어 버림. ㅋㅋ

 

 

그렇게 깔깔대며 좋아하더니,

어떻게 저렇게 갑자기 잠들지?

ㅎㅎㅎ

 

신기하다.

ㅎㅎㅎ

 

 

템빨 받는 육아템 하나 구비하면

정말 마음이 든든한데,

 

남편도 조카들이 좋아했다며

얼른 사라고 하고,

 

다른 블로그에도

싫어 하는 아이 없는 방문 그네라며

무조건 일찍 사서

뽕을 뽑는 게 답이란 말에

그 날 바로 질렀는데,

 

정말 방문그네는

진리다 진리. ㅎㅎ

 

 

 

 

 

 

 

 

 

 

 

Day319 아넬라(Anela) 과일 퓨레

육아

 조동 단톡에 종종 올라오던

아넬라(Anela) 특가정보

 

과일퓨레가 뭐 별 거 있겠어.

그냥 과일 사다가 긁어 주면 되지.

 

하다가..

 

너무 귀찮고..

(먹이는 거+ 뒤처리)

먹이다 버리는 과일도 아깝고..

늘 다양한 과일이 집에 있는 것도 아니고,

 

위*프 특가에 솔깃하여

바로 10박스 구매!!

 

(5박스에 14,900원인데,

1박스에 2개씩 들어 있으므로

개당 1,490원인 셈.)

 

 

 

 

이렇게 10박스

 

1박스 = 100g * 2캔

 

 

 

박스 겉면에

무슨 맛인지

과일 그림으로 보여 준다.

 

 

 

 

요즘 택배 박스에 왕관심 보이는 산이

 

뜯기 무섭게 손이 날라 옴. ㅋ

 

 

 

 

택배 박스에 프린팅 된 가족 얼굴

 

스페인 과일을 썼다고 들었는데,

스페인 가족인가 보다.

 

 

 

 

할아버지가 Bosch니까..

아넬라들이 외손녀들인가?

 

 

 

 

자꾸 뽁뽁이 가려가려는

오동통 산이 손 ㅋㅋ

 

 

 

 

(이렇게 뜨거운 날씨에도)

실온보관인데,

유통기한도 내년 4월 말까지.

 

지금으로부터 거의 10개월 남았다.

 

100% 과일이라던데..

보존제를 넣지 않고,

이렇게 보관이 가능한 건가?

 

신기하다.

 

 

 

 

산이는...

여전히 택배박스 저지레 중....

 

 

 

 

급기에 뽁뽁이 물어 뜯기 시작...

ㅡ.ㅡ;;;;

 

 

 

 

요즘은 뭐 뺏으면

진상 부리기 때문에,

그냥 좀 놔 둔다.

 

(난 벌써 졌어.. ㅠㅠ)

 

 

 

 

비닐을 조금 뜯은 모양... ;;

 

 

 

 

비닐 음미 중... ㅡ.ㅡ;;

 

 

비닐 말고!!!

아넬라 보라고!!!

 

 

 

 

 

뜯어 보니,

인터넷에서 많이 본 형상.

 

퓨레 형상. ㅎㅎ

 

 

 

 

어떻게 만드는 건지

너무 궁금하다.

 

어떻게 이렇게 오래 보관할 수 있단 말이냐!

 

 

 

 

캔이 맘에 드나? ;;;

 

 

 

 

내가 잠깐 사진 찍는 동안...

 

산이는 캔 하나를 이로 뚜껑을 뚫어서...

 

쭉 짜서...

 

그 위에 앉고....

 

기어 다니고 있었다.. 

 

ㅠㅠㅠㅠㅠㅠㅠ

 

 

 

 

 

 

 

 

여튼 관심을 돌리기 위해

얼른 따서 여기 바바~~

 

 

 

 

관심이 좀 생기는 듯 ㅎㅎ

 

 

 

 

그래그래...

해작질 고만하고..

ㅎㅎㅎ

 

 

 

 

먹이는 사진은 찍을 수 없었음.

ㅋㅋㅋㅋ

 

먹이는 거 자체가 전쟁 ㅋ

 

 

 

제일 기본인 사과맛을 줬는데,

 

처음에는 인상 찡그리더니,

계속 먹이니까

한 캔의 절반(50g) 정도 먹었다.

 

그 정도면 성공인가 싶은데...

 

이유식도 30g 겨우 먹으니까..;;;;

 

 

 

나중에,

 

사과+딸기

사과+바나나

사과+복숭아

 

다 먹여 봤는데,

 

당연히 그때 그때 컨디션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과+딸기 맛을 제일 잘 먹더라.

 

거의 한 캔 다 먹었음.

 

성공성공 ㅎㅎㅎ

 

 

요즘은

하루에 1캔 정도 먹이는데,

 

과일 사느라 고민할 필요도 없고,

버리는 과일도 없고,

옷도 거의 안 버리고,

다양하게 바로바로 꺼내 줄 수 있으니까

 

참 좋은 디저트인 것 같다.

 

 

특히 지금은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주니까

여름에 더울 때 먹이기 딱인 것 같다.

 

이유식도 데워 주면 안 먹으려 하는

열 많은 산이

 

간식이라도 이렇게 시원하게 먹이면

올 여름 좀 편하게 나려나?

ㅎㅎㅎㅎ

 

 

아넬라!!

땡큐!!!

 

 

 

 

 

Day314 구내염 / 구내염 증상 / 구내염 특징

육아

 푹~

 

로코롬 잘 자는 아들이

구내염이었다니.. ㅠㅠ

 

 

 

 

 

산이가 한 이틀밤 보채서

 

몇몇 가지 증상을 살펴본 결과...

 

 

1. 이유식, 과일, 과자 등

먹는 것을 거부하고

오로지 젖만 먹으려 함.

 

2. 안 흘리던 침을

거미줄 마냥 줄줄 흘리고 다님.

(목이 부어서 침을 삼킬 수가 없음.) 

 

3. 많이 칭얼 대고 보챔.

엄마한테만 안겨 있으려 함.

(엄마도 아기도 힘듦.)

 

4. 미열이 왔다갔다 함.

(해열제 집에 있으면 먹여도 됨.)  

 

5. 잠을 잘 못자고,

자다가도 울면서 깸. ㅠㅠ

 

 

 

이 정도 증상.

 

 

원랜 편도염인가 했는데,

병원 가니까 구내염.

 

편도염과 비슷한 같은 건가요?

 

하니까 다른 거라고 하심.

 

 구내염 = 입 안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을 통칭

 산이는 목젖 쪽에 오돌도돌 생김. ㅠㅠ

 

 

많이 보채서 이가 나려가?

열이 있는데도,

아기는 원래 따땃한 거라면서

방치한 우리 부부. ;;;;;

 

 

그래도 딱히 약 없이

쉬면서 3,4일 지나면 낫는 병이라

그냥 집에 가라고 하신다.

 

즉,

우리는 거의 나을 때 쯤

병원에 데려간 거;;;;

 

 

혼자서 좀 힘들었을 아가 생각하니,

집에 가서 좀 더 잘 해 줘야 겠다는 생각

 

미안하다기 보다는...

원래 아프면서 크는 거야!

ㅎㅎㅎㅎ

 

 

 

 구내염은 일종의 수족구랑 비슷한 건데,

그냥 놔 두면 며칠 후 낫는다 한다.  

 

그럴 가능성은 잘 없지만,

열이 펄펄 나면 뇌수막염으로 갈 수도 있어서

일단 열이 많이 나면 다시 오라고 하셨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이랑 놀지 못하게 하고

빨던 거 빨면 옮을 수도 있다고

 

 

이 정도가 구내염 유의사항

 

 

 

병원은 다정한 의사님이 계신

 

거창 봄소아과의원!

 

완전 친절하시고, 양심진료,

약 많이 안 쓰시고

완전 우리 부부랑 찰떡궁함 진료!

ㅎㅎㅎ

 

 

 

 

어쩐지...

평소에 잘 먹던 과자도

엄청 느리게 먹고...

 

 

 

 

표정도 그닥...

 

 

 

 

원랜 2-3개는 금방 먹어 치우는데

(요즘 먹방 중인 산이ㅋㅋ)

 

 

좀 이상하긴 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보채나 싶어서

유모차랑 힙시트랑 번갈아 가며

우리집 어머니 집 계속 왔다갔다..

 

(엄빠도 나름 힘들었단다.. ㅠㅠ)

 

 

 

 

 

침 삼킬 때마다 아프니

짜증이 났는지 너무 못 자서

 

절대 잠을 자지 않는 윰차에서

자기도 모르게 잠들어 버린 산이

 

(자면서도 인상 쓰네... ;;;)

 

 

 

 

 

여튼...

맨날 젖 먹고 뒹굴거리다 자던 산인데,

 

3,4일 동안은 

저렇게 아빠 등에 엎여서

산책 하다가 재워야 헸다.

 

집에서는 그냥 계속 짜증, 보챔, 매달림.

 

엄빠, 산이, 다 땀범벅;;

 

 

 

그래도 거의 다 나아 간다니

뭔가 땀이 나도 기분은 좋다.

 

 

아!!!

 

아기든 성인이든

편도염이나 구내염 같이 목이 아플 때는

차가운 음식으로 목을 달래주는 게 좋다.

 

괜히 아프다고 뜨거운 죽이나

뜨거운 물 마시게 하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점!!

 

 

상식과는 좀 달라 신선했던 정보.

그런데 생각해 보면 당연한 정보.

 

 

 

구내염 완치하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