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똥말똥의 세상여행

Day316 에코맘 산골까까 산골쌀까까

육아

 지난 번에도 한 번 포스팅을 했었는데,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산골까까

산골쌀까까 

 

 

정말 이용하면 이용할수록

만족감이 UP!! UP!!

 

이유식이든 과자든

넘나 맘에 들어

다시 한 번 포스팅 ㅋ

 

 

 

 

 

이유식을 시키면서

영유아간식도 주문해 보았다.

 

영유아 간식은

쌀/현미와 과일로 만든

 

산골쌀까까 6종

 

 

 

과일을 동결건조시킨

 

산골까까 3종  

 

 

 

 

요즘은 택배만 오면

한동안 저렇게 택배 상자와 노심. ㅋ

 

그래서 일부러 갖고 놀라고 놔 둔다.

 

상자가 늘 깨끗한 게 아니란 게 흠.. ;;;;;;;

 

 

 

 

이렇게 한 개씩 다 사 봄..

육아하면..

지름신이 늘 ... ㅠㅠ

 

유통기한은 올 해 12월 말로

넉넉하게 6개월 정도 되는 것 같았다.

 

산아,

겨울까지 다른 간식은 없다!

ㅋㅋㅋㅋㅋ

 

 

 

 

예쁘게 포장되어 온

에코맘 영유아 간식 ㅎ

 

 

 

 

이게 33,000원 치

 

나름 괜찮은 듯

아기 껀 원래 다 비싸쟎아?

ㅎㅎㅎ

 

 

 

 

 

산골쌀까까 6종

 

현미+귤 까까를

제일 먼저 개봉해 보았다.

 

 

 

 

산골까까 3종

 

배 까까를

가장 먼저 개봉해 보았다.

 

다른 회사에도 이거랑 비슷한

동결건조식 과일칩이 나오는데,

양과 퀼리티가 비교가 안 됨.

 

예전에 이*트에서 샀었는데,

목에 걸려서 사과껍질 떼어 내 주면

먹을 부분이 없다는.. ㅡ.ㅡ;;;

 

원래 그렇게 밖에 만들 수 없는 건 줄 알았는데,

산골까까 사 먹이고 보니까

그건 완전 형편 없었던 과자였다. ㅡ.ㅡ;;;  

 

 

 

 

화면상으론

산골쌀까까 크기가 가늠이 안 될 것 같아

옆에 500ml 생수병을 두어 봤다.

 

 

 

 

 

흡사 옛날 바나나킥 같은 모양

어른 손가락 크기만 하다.

 

양 진짜 많음. ㅋ

 

그나저나 바나나킥은

요즘도 나오는 가?

과자 안 먹은 지 너무 오래 되었다..

 

 

 

 

 

 

아기가 잡기에 그립감이 좋은

산골쌀까까

 

눈 앞에 보여 주니,

딱 알아서 낚아 챈다. ㅋ

 

 

 

 

바삭바삭 식감도 괜찮은 듯.

 

 

예전엔 이런 식감 안 좋아하더니,

좀 컸는지

이렇게 딱딱하고 까슬까슬한 과자도

이젠 잘 먹네..

 

신기방기

 

 

 

 

 

이 때 구내염 걸렸을 땐데..

목구멍에서 걸렸을 텐데..

그래도 먹긴 먹더라.

ㅠㅠㅠㅠ

 

 

 

 

표정은 별론데,

그래도 끝까지 먹음. ㅋ

 

잘 먹는 건

엄마 닮았네 ㅋㅋㅋ

 

 

 

 

 

 

한 번 물끄러미 보고...

 

 

 

 

또 먹고.

ㅎㅎㅎㅎㅎ

 

 

 

여튼..

정신 팔게 할 때나

좀 가만히 있어야 할 때

하나씩 주면

1-2분은 내 일을 할 수 있다.

ㅋㅋㅋ

 

 

 

 

 

요거는 동결건조 시킨

산골까까 배맛

(크기 장난 아님, 대박)

 

동결건조는

영하 40도 이하로 급속냉동시킨 후 건조하는 방식으로

 

건조하고 냉동하면 딱딱한데,

냉동 후 건조하니

이렇게 폭삭폭삭한 식감으로

재탄생 하나 보다.

 

첨에 접했을 때는 완전 신기했음. ㅋㅋ

 

 

 

 

 

크기가 크기가.. ㅎㅎㅎ

 

진짜 조각조각 난

이*트의 동결건조 과자랑은 다름!

 

특히 껍질이 제거된 과자라

아기 목에 걸릴 일이 전혀 없음!

 

퀼리티 짱짱짱!!!!

 

 

에코맘은 좋은 재료를 쓴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낀다.

 

에코맘 사랑해요!!

ㅋㅋㅋㅋㅋ

 

 

 

 

 

이것도 한 번 물끄러미 보고...

 

 

 

 

다시 먹고. ㅋ

 

 

 

총 9종의 과자를 사 봤는데,

이걸로 올 겨울까지 버틸 수 있을까?

ㅋㅋㅋ

 

산골까까랑 산골쌀까까면

더 사 줄 의향도 있다.

 

내가 워낙 아기용품을 안 사다 보니까

아기음식도 잘 안 사는 편이었는데,

에코맘 껀 뭔가 늘 만족스러워서

더 사 줘도 돈 아깝지 않을 듯 ㅋ

 

이유식 잘 안 먹는 아가라

뭐...

이런 몸에 좋은 간식이라면

더 먹여도 될 듯 허네. ㅋ

 

 

 

 

 

 

 

 

 

 

 

 

 

 

 

Day310 일동후디스 칼슘웨하스 / 에코맘 산골이유식 영유아간식

육아

하...

돌은 다가 오고..

다들 돌촬영 한다는데,

난 아직 어디서 해야 할지 모르겠고..

 

돌잔치는 커녕

아직 가족끼리 식사할 장소도

정하지 못한 나..

ㅠㅠ

 

 

정말 이런 이벤트를

일상처럼 물 흐르듯 잘 하는 엄마들이 있던데,

사람마다 잘 하고 또 체질인 게 있나벼...  

 

오늘부터 열심히

검색하고 방문하고 해 봐야지. ㅠㅠㅠ

그래도 일생의 한 번인 돌이니..

 

 

 

 

 

지난 주말,

외할미 외찰비랑 나들이 때,

 

회장님 포스...

 

 

 

 

이유식은 잘 안 먹고,

밥을 잘 먹던 산이가

이젠 먹방에 눈을 떴다. ㅋ

 

먹는 양은 시나브로 늘어가는 중

 

 

그래도 여러가지를 잘 먹고 있어서

영양 면에서는 좋을 듯 싶다.

 

 

 

 

할미 텃밭에서 딴

대추토마토

 

1개는 그냥 바로 먹는다.

 

 

 

 

잘 먹긴 하는데...

 

표정은 왜 그래? ;;;;

 

 

 

 

먹는 건 아니지만,

넘넘넘넘넘 좋아하는

 

자일리톨 통..

 

저거 하나면 거의 5분 동안

조용하다. ㅋ

 

(차안에서 정신 팔 때 짱!)

 

 

 

 

그리고 어머니의 고집으로 맛 본 신세계

 

요쿠르트!

 

 

정말 돌 지나고 먹이려고 했는데,

하도 먹여 보자 하셔서 줬는데,

 

 

 

 

따 주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땀..;;;;

 

 

 

 

 

잘 안 되니까 손가락을 쑤셔 넣음..;;;

 

 

그런 건 안 가르쳐 줘도

 어떻게 그렇게 잘 알지? ㅋㅋㅋ

 

 

 

 

큰토마토도 떠 주는 쪽쪽 먹는다.

 

토마토 진짜 좋아함!!

 

 

 

 

그리고 예전에 마트에서 사 놓고,

오늘 개봉해 본

 

 

일동후디스 칼슘웨하스

 

 

 

 

 

6개에 4,400원...

 

가격은 그닥 맘에 들지 않음. ㅋ

 

 

 

 

 

한 봉지에

요런 12cm 정도의

얇은 과자 2조각이 들어 있다.

 

 

원래 과자 안 먹기로 유명한(?) 산인데,

이건 넘넘 잘 먹어서

신기해서 계속 먹임. ㅋ

 

 

 

 

 

목욕후 간식으로 주니

뭉개면서 열심히 먹음.

 

(사실, 내가 먹어도 맛있음.ㅋ)

 

 

 

 

 

먹고 취침하는 건

아빠 닮았니?

ㅎㅎㅎ

 

 

 

 

 

그리고 요즘 달리는 차창 밖으로

얼굴 내 밀고 스릴 즐기는 데 빠진 산이

 

 

외할미가 위험하다며 절대!! 하지 말랬는데, 

 

시골길이라...

조심하면서 해 준다.

 

 

 

 

도그 마냥 좋아한다.

ㅋㅋㅋ

 

 

 

 

행복해!

 

 

 

과자를 잘 먹길래,

큰맘 먹고 에코맘 산골이유식에서

 

영유아 간식도 다 1개씩 주문해 봤따.

ㅋㅋㅋㅋㅋ

 

(산이는 이런 거 닮지 말그라. ㅎㅎㅎ)

 

 

 

에코맘 산골이유식 포스팅

 

http://ddongddong.tistory.com/380

 

 

 

 

 

 

장난감 없던 차에

새로운 물건으로 장난질 삼매경.

 

굿!굿!

 

 

 

 

 

다 니 간식이란다.

ㅎㅎㅎ

 

 

 

 

 

요즘 아기 간식으로 자주 볼 수 있는

동결건조법으로 된 과일

 

과일을 긁어 먹여 주기도 하지만,

들고 다니기엔 이만한 게 없지!

 

 

 

 

이렇게 1개씩 다 사 봄. ㅋ

 

에코맘 산골이유식 퀼리티는 믿음직스럽다.

 

가격도 1개당 3,500원 / 3,800원

 

보통 아기 간식이 4,000원대인 걸 생각하면

저렴한 편.

 

그리고 양이 진짜 진짜 많다. ㅋㅋㅋ

 

 

 

 

짜잔~ ㅎㅎㅎ

 

 

 

 

에코맘 산골이유식 영유아 간식

 

산골쌀까까 시리즈

 

 

 

(누가 보면 홍보성 블로그인 줄;;;) 

 

 

과일이랑 백미나 현미를 섞어 만든 과자

 

 

 

 

 

에코맘 산골이유식 영유아 간식

 

산골까까 시리즈

 

 

배, 사과, 딸기를 동결건조 시킨 과자

 

밖에 나갈 때 휴대하며 나가기 좋음.

 

 

 

 

산골 쌀 까까는 양이 어마어마 많다.

 

진짜 영유아간식의 쥐꼬리만한 양에

늘 실망하고 했던 나에겐

 

이렇게 양이 많아 됨?

 

하면서 감지덕지 ㅎㅎㅎ

 

 

 

 

500ml 생수병 옆에 놓고 비교해 봤다.

 

안에 꽉! 차 있음.

ㅎㅎ

 

크기는 성인 손가락 크기 만 하다.

 

 

 

 

 

간식 개봉했는데,

아직 자는 산이..

 

 

 

얼른 일어나서 먹방 찍어 보자!

ㅋㅋㅋㅋ

 

 

 

 

 

 

 

 

 

Day295 에코맘 산골이유식 / 옹근죽

육아

이유식 거부자 산이는 

7개월부터 국에 밥 말아 먹는 남자.

 

 

그래서 이유식을 안 한지 꽤 되었는데,

조리원 동기 엄마가 추천해 준

 

 

에코맘 산골이유식

 

 

경남 하동에서 생산한대서,

뭔가 친근감도 있고 ㅋ

 

한 번 주문해 보기로 했다.!!

 

 

 

 

이유식 배달 올 아침에

스티로폼 상자 택배가 와서

 

이유식인가?

 

했는데,

엄마가 사 보내 준

천도 복숭아 ㅋㅋㅋㅋ

 

 

진짜 왕! 맛있음!

 

 

 

 

산이도

엄청 맛있게 먹었다.

 

첨엔

껍질만 벗기는 줄 알았는데,

 

 

 

진짜 이렇게 열심히

먹고 있었던 것!!!!

 

 

목욕할 때도 하나 쥐어 줬더니,

놀이 삼아 잘 먹더라. ㅎㅎ

 

목욕물은...

복숭아 잔해로..

매우 지저분 해지긴 했음...

ㅡ.ㅡ;;;;

 

 

 

여튼... 다시 산골이유식 포스팅으로!!!

ㅎㅎㅎ

 

 

 

오! 전용박스를 쓰시네용!

 

 

 

 

택배도 비싸다는 우체국 택배!

 

 

 

 

와우!

내면이 은박인

이런 박스 처음 봄!

 

 

 

 

그 안에 스티로폼으로

한 번 더 포장!

 

 

 

 

오...

포장 대박...

 

안에 큰 아이스팩 2개에,

흔들리지 말라고

에어셀도 꼼꼼히

넣어 놓으셨다.

 

 

200g 이유식 4개 밖에 안 시켰는데,

박스가 묵직해서 이상했는데,

열어 보니 왜 그런지 알겠음.

 

사회적 기업이라던데,

뭔가 지원 받은 느낌이 팍!팍! 남.

 

정부지원도 그렇고

하동군에서도 지원 많이 받았다더라.

 

 

 

 

 

내가 시킨

200g 짜리 이유식 4개가

빼꼼히 부끄러운 듯

드디어 나타남. ㅋ

 

 

 

한우다시마옹근죽

닭가슴살고구마옹근죽

양송이감자옹근죽

흰살생선검은깨옹근죽

 

 

옹근죽 = 쌀알을 으깨지 않고 그대로 쑤는 죽

 

 

난 9개월-12개월 용으로 샀는데,

번호가 55번이나 있는 걸 보면,

이유식 종류가

무척이나 다양한가 보구나 싶다.

 

 

 

 

 

첫 구매를 하면

사은품으로 오는

 

 

지리산골 절편곶감

&

산골알밤

 

 

 

 

평소 자주 먹던 감말랭이인데,

지리산 바람에 말렸다니

뭔가 더 특별해 보임. ㅋ

 

 

 

 

내가 완전 사랑하는!!!!!

알밤!!!!!

 

오자마자 다 뜯어서 먹어 버림.

ㅋㅋㅋㅋㅋ

 

(산이가 이유식 잘 안 먹어도

이건 더 사는 걸로. ㅋㅋㅋㅋ)

 

 

 

 

내가 주문한

옹근죽 200g 4종

 

그날그날 주문할 수 있는 죽이

다른 것 같았다.

 

그러니까

뭔가 더 금방금방 해 주는 느낌

 

 

 

 

크기는 이 정도.

 

보기보다 용기가 실해서

씻어서 또 써도 되겠더라.

 

 

 

 

제일 처음 따 본

 

흰살생산검은깨옹근죽

 

 

 

 

비쥬얼은 이럼.

 

진짜 쌀알이 그대로 다 보임.

ㅎㅎㅎ

 

 

200g이지만..

이유식 잘 안 먹는 산이는

거의 7번에 나눠 먹인 것 같다. ;;

 

그래도 예전보다 훨씬 잘 먹음.

 

산골이유식이 맛있는 건지,

그 동안 더 커서

음식을 잘 먹게 된 건지는

잘 모르겠다.

 

어찌됐든 엄마입장에선

잘 먹으면 장땡!

ㅋㅋㅋㅋㅋ

 

 

 

 

두 번째로 먹인

 

한우다시마옹근죽

 

 

이건 더 잘 먹었다.

 

 

 

 

비쥬얼은 이럼.

 

흡사 참치비빔밥 같다. ㅋ

 

 

 

이건 대구 친정에서 개봉한 지라

할미가 먹이는 중에  

산이의 먹는 모습을 겟! 할 수 있었음. ㅎㅎ


 

 

할미~

이유식 주세요~~

 

 

 

 

음,

 

 

 

 

 

 

 

 

 

 

 

숟가락 내 꺼!

안 줄 거야.  

ㅋㅋㅋ

 

 

요즘 한참 하는 숟가락 물기

이 상할까봐

좀 걱정되긴 함..;;

 

 

 

 

 

컵째로 먹을까?

 

 

 

 

 

 

 

 

 

 

 

 

 

 

 

못말리는 산이.. ㅎㅎ

 

 

 

 

그래, 마셔라 마셔. ㅎ

 

 

 

이유식보다 밥을 잘 먹는 산이라

산골이유식도 안 먹으면

소금 쳐서

영양식으로 내가 먹을랬는데 (ㅋㅋㅋ)

 

예상 외로 잘 먹어서

기쁘고 놀랐다.

 

 

육수를 베이스로 쓰는 것 같은데,

그 재료에...

그 정성에...

 

어후...

난 집에서 못해 준다. ;;

 

손가락 클릭클릭 해서

이 가격에 살 수 있다는 것에

감지덕지

 

다 먹고 다른 것도 더 사보는 걸로!

산골알밤도 함께.

ㅋㅋㅋㅋㅋㅋ